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체했을 때’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체했다는 것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속이 불편하고 답답한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과식, 과음,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삼키기 전에 충분히 씹지 않는 등의 이유로 체하기 쉽습니다. 체했을 때는 정도에 따라 기력 저하, 두통, 식은땀, 복통, 설사, 근육통, 오한, 어지럼증, 몸살,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식도에 걸린 음식물이 식도 주변의 기관들을 압박해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힘들게 만들어서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체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가벼운 체증이라면 집에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체했을 때 대처 방법으로 빠르고 효과 있는 7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협곡혈 누르기
가장 먼저 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손 혈자리를 꾹꾹 눌러주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소화불량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엄지와 검지 손가락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을 협곡혈이라고 합니다. 반대쪽 엄지손가락으로 힘을 줘서 혈액 순환을 도와줘서 소화를 돕는다고 합니다. 지압은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강하게! 꾹꾹 눌러주는 것을 잊지 마세요.
2. 무즙 마시기
이번에는 먹는 것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무즙은 소화를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무즙은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어서 체했을 때 도움을 줍니다.
-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위장관의 운동성을 증가시켜줍니다.
-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 비타민 C와 칼슘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면역력과 골밀도를 증가시켜줍니다.
특히, 밀가루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무를 갈아 마시면 흡수도 좋고 급체에 좋다고 합니다. 밀가루를 분해하는 능력이 좋아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국수나 밀가루를 파는 음식점에서 깍두기가 반찬으로 많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무를 갈아서 마시면 흡수도 좋고 급체에 좋다고 하니 시도해보세요.
3. 매실차나 생강차 마시기
가벼운 체증이 있을 때 한방차를 마시면 더부룩한 속을 달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매실차의 신맛은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속이 냉한 사람이 더부룩함을 느끼면 생강차를 마시자. 생강차는 위를 따뜻하게 해 소화를 돕습니다. 단, 열이 많은 체질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4. 물구나무서거나 쟁기 자세 취하기
물구나무선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등을 두드려 달라고 하면 속이 편해집니다. 물구나무서기가 어려우면 쟁기 자세를 취하자. 쟁기 자세는 천장을 보고 누워서 양 다리를 들어 올려 머리 위로 넘기면 됩니다. 이때 양 발끝이 머리 위쪽 바닥에 닿게 하세요. 물구나무선 자세나 쟁기 자세는 내장기관을 거꾸로 서게 하고, 척추 기능을 활성시켜 소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양팔로 양 발목을 잡고 몸을 동그랗게 만드는 활 자세는 복부 기관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합니다.
5. 팔꿈치 지압하기
팔꿈치를 지압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팔을 구부렸을 때 팔꿈치가 접히는 부분과 팔꿈치 뼈 사이 중간 부분의 움푹 들어간 곳 (곡지혈)을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지압하자. 그러면 소화가 촉진돼 트림이 나올 것입니다.
6. 약물에 의한 증상인지 확인하기
아스피린 또는 관절염이나 다른 통증 질환에 사용하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를 복용했을 때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를 복용하는 동안 담배를 피우면 소화 장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 그런 증상이 있으면 담당 의사에게 말하세요. 아스피린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위를 자극하지 않아 소화불량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7. 소금물로 개워내기
먹은 음식물이 얹혀 내속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소금물은 위를 자극하여 구토를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토를 하면 위에 남아있는 음식물이 나오면서 소화불량이 완화됩니다. 소금물은 물 한 컵에 소금 한 스푼 정도를 넣어서 만들면 됩니다. 소금물을 마시고 몇 분 후에 구토가 나오면 체증이 풀릴 것입니다. 단, 소금물로 개워내는 것은 가벼운 체증일 때만 사용하고, 심한 체증이나 장애가 있을 때는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
8. 운동하기
체했을 때는 움직이기 싫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가벼운 운동을 하면 소화를 돕고 체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위장관의 근육을 자극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음식물의 이동과 소화를 촉진합니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어 체했을 때 느끼는 불쾌감과 불안감을 완화해줍니다. 체했을 때는 과도한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9. 따뜻한 목욕하기
따뜻한 목욕은 체했을 때 효과적인 대처 방법 중 하나입니다. 따뜻한 목욕은 몸 전체의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따뜻한 목욕은 신경계를 안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어 체했을 때 느끼는 불편함과 긴장감을 줄여줍니다. 따뜻한 목욕은 15~20분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오래하거나 너무 뜨겁게 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0. 창문 열어 환기시키기
체했을 때는 실내 공기가 답답하고 불쾌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는 호흡을 원활하게 하고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소화를 돕습니다. 또한, 신선한 공기는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되며, 체했을 때 느끼는 피로감과 우울감을 줄여줍니다. 창문을 열어 환기시킬 때는 바람이 잘 통하는 방향으로 열어주고, 너무 춥거나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체했을 때 대처 방법으로 빠르고 효과 있는 10가지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체했을 때는 위의 방법들을 활용하여 속을 편하게 해주시고, 앞으로는 과식, 과음,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등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과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한 소화 기능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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