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피자 신메뉴 글램핑 바비큐 피자 후기

오늘 저녁에는 아이들이 피자를 먹고 싶다고 해서 도미노 피자에서 오랜만에 피자를 주분해서 먹었습니다. 

피자를 먹겠다고 결정 한후에 메뉴 선정에 또 해매고 있을때 그냥 귀찮아서 제일 신메뉴를 먹어 보기로 하고 최근에 나온 신메뉴를 골라서 주문을 했는데요.

최근에 도미노피자에서 나온 신메뉴가 요즘 한창 광고를 하고 있는 글램핑 바비큐 피자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일상적인 이야기로 도미노피자 신메뉴 글램핑 바비큐 피자 먹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피자의 모습인데요. 도우는 슈퍼시드 함유 도우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글램핑 바비큐 피자 주문시 모든 사이드디시 반값~

그래서 하프&하프 스파게티도 같이 주문을 했습니다.

글램핑 바비큐 슈퍼시드 피자 35,900 원 에 반값 하프&하프 스파게티 4,900원 그리고 스프라이트 500ml 1,300원

모두 해서 42,100 원인데요. KT 멤버쉽 더블 할인으로(일반 15%+15%)  30% 할인을 받아서 30,940원에 먹었습니다.

아마 KT VIP 의 경우에는 최대 40% 까지 할인을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KT 사용하시면 참고 하세요.

피자 위에 있는 고기는 약간 질긴것들이 몇개 있었는데요. 맛은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약간 불고기 느낌도 났었는데 전체적으로 바비큐 느낌보다는 불고기 느낌이 더 많이 났던거 같네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도미노 피자를 좋아 하는것도 있고, 이런 피자를 좋아 해서 그런것도 좀 있습니다.

2조각 정도 먹으면 딱 적당한거 같고 그 이상 먹으면 조금 느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가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드는데요. 조금더 맛있어 보였으면 좋앟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하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물론 맛은 개인적인 취양이 있는 부분이라서 참고만 하시기 바래요~

저희 가족은 와이프는 느끼하다고 했고, 아이들은 맛있지만 간혹 고기가 질기다고 한게 있네요.

저는 도미노 피자를 좋아해서그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