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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기

무인양품 솜사탕 먹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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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무인양품에서 미니라면을 먹어본 후기를 올려 보았는데요. 오늘은 무인양품에서 꾀 많은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솜사탕을 먹어 보았습니다. 물론 솜사탕은 아이들이 좋아 하는 거죠. 무인양품에 갔더니 아래와 같이 솜사탕을 팔고있고 주위에 아는 사람들도 맛있다면서 많이 사갔다고 해서 저도 몇개 샀습니다. 물론 저는 맛만 볼테고 아이들이 대부부 먹을거 같기는 하지만요. 

아래와 같이 솜사탕으로 따로 준비가 되어 있고 먹은 크기로 각각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 한거 같아서 일단 자주올일도 없을거 같고 해서 많이 집어 담았습니다. 

계산하면서 솜사탕만 잔뜩 올려 놓았네요. 아이들은 저 한봉지를 금방 먹기는하던데 이렇게 많이 사가도 금방 없어 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 하는건 역시 빨리 없어 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할때는 무지 패스포트 앱을 꼭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이건 참고 삼아 적어 봅니다. 

포장을 벋기신후에 꺼내 보시면 아래와 같이 네모난 솜사탕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다른 솜사탕과는 조금 다르게 수분을 만나기전에는 손에 잘 않 묻는다는건데요.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손으로 뜯어서 조금식 떼어 먹으라고 하면 손에 묻히지 않고 곧잘 잘 먹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주면 하나는 순삭 하는거 같아요.

뜯으면 아래와 같이 뜯어 지구요. 뭉쳐서 먹으면 설탕을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솜사탕이 설탕으로 만든거니 당연 하겠지만요. 그래서 많이 먹으면 않 좋을거 같은 느낌도 살짝 듭니다. 하지만 애들은 달달하니 마니마니도 먹네요. 어른들의 경우에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에 설탕대신 넣어도 맛있어요. 저희도 커피에 넣어서 먹어 봤는데 조금만 넣으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은데 조금 많이 넣어 주면 달달하니 먹을만 해지는거 같아요. 집에 커피 머신이 있으시다면 커피에 넣어서 드셔보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아래처럼 조금 떼어서 커피에 넣어주면 순식간에 사르르 녹아서 없어 지는것도 재미있고 커피도 달달해지니 괜찮은거같아요.

이상 무인양품 솜사탕 먹어본 후기였는데요. 무인양품에서 이것저것 많이 파는거 같은데요. 먹는것도 꾀 괜찮은거 같네요. ^^ 그럼 혹시 무인양품의 솜사탕에 대해서 궁굼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참고가 되셨길 바라면서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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